환율 673.30원으로 소폭 올라 입력1989.12.05 00:00 수정1989.12.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달러화에 대한 원화의 환율이 673원30전으로 소폭 올랐다. 5일 한국은행이 고시한 원화환율 (집중기준율 기준)은 673원30전으로전날보다 30전이 상승했다. 원화환율은 지난달 24일 673원으로 회복한 이후 계속 이 수준을유지하거나 약간 밑돌아 왔다. 이로써 원화의 평가절상율은 올들어 1.60%에 달했는데 지난해 12월말의환율은 684원10전이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전 동구 북동쪽서 규모 2.2 지진…"피해 없을 듯" 22일 오후 7시33분께 대전 동구 북동쪽 10㎞ 지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기상청에 따르면 진앙은 북위 36.39도, 동경 127.52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7㎞이다.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 2 경찰, 尹 개인 휴대전화 통화내역 확보…내란 공모관계 분석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윤석열 대통령의 휴대전화 통화 내역을 확보했다.22일 경찰에 따르면 특수단은 법원으로부터 윤 대통령의 휴대전화에 대한 ... 3 트럼프 만난 정용진 "美, 韓에 관심…구체적 내용 말할 수 없어" 트럼프 주니어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하고 귀국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미국에서 한국 상황에 관심을 표했다면서 "대한민국은 저력있는 나라이니 믿고 기다려달라, 빨리 정상을 찾을 것이라고 설명했다"고 말했다.정 회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