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민간경제협의회 (민경협)는 6일 금융업체의 북방지역 진출 및
북방진출 기업에 대한 효과적인 금융지원등을 위해 금융협력위원회를
구성했다.
민경협은 이날 상오 11시 무역센터내 무역클럽에서 금융협력위원회
창립총회를 갖고 90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는데 회원으로는 (주)대우증권
(주) 고려증권, 외환은행, 상업은행등 16개 금융업체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