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년 국산위성 첫 발사...ISDN 실용 앞당겨...체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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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6년 국내 첫 통신방송위성이 발사되면 이를 이용, 음성은 물론
데이타/영상정보교환이 동시에 가능한 ISDN(종합정보통신망) 서비스가
실용화될 전망이다.
체신부는 정보화사회를 앞당기기 위해 오는 90년대 중반에 쏘아올릴
통신방송위성을 지상중계시스팀에 의한 유선ISDN과는 별도로 무선ISDN
기능을 갖추기로 했다.
통신방송위성을 통해 실시할 서비스분야는 음성및 데이타분야의 경우
전화/고속파일전송 POS(판매시점관리), 퍼스컴통신 등을 들수 있고 영상
서비스로는 TV회의 원격진단 고품질 컬러사진전송 등이 포함된다.
또 광역이동통신, 섬지방과 육지간의 도서통신, 비상재해통신용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데이타/영상정보교환이 동시에 가능한 ISDN(종합정보통신망) 서비스가
실용화될 전망이다.
체신부는 정보화사회를 앞당기기 위해 오는 90년대 중반에 쏘아올릴
통신방송위성을 지상중계시스팀에 의한 유선ISDN과는 별도로 무선ISDN
기능을 갖추기로 했다.
통신방송위성을 통해 실시할 서비스분야는 음성및 데이타분야의 경우
전화/고속파일전송 POS(판매시점관리), 퍼스컴통신 등을 들수 있고 영상
서비스로는 TV회의 원격진단 고품질 컬러사진전송 등이 포함된다.
또 광역이동통신, 섬지방과 육지간의 도서통신, 비상재해통신용으로도
활용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