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민주 악법개정 촉구...대한변협, 세계인권선언기념일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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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부경찰서는 8일 오토바이를 이용, 대낮에 은행앞에서 날치기
하려던 이성원씨(24.무직.경기도 안산시 원곡1동 847)를 특수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일당 김용한씨(29)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농아학교 친구사이인 이씨등은 8일 상오 11시께 서울
중구 필동 인근 국민은행 충무로지점에서 현금 83만원을 찾아 나오던
김경숙씨(32.회사원.서울 강서구 동천동 508의6)를 오토바이를 타고 10여m
쯤 따라가다 김씨가 들고있던 돈봉투를 빼앗았다는 것.
이씨등은 김씨의 비명을 듣고 100여m 가량 뒤쫓아온 행인 이모씨(56.
부동산소개업)등에게 붙잡혔다.
하려던 이성원씨(24.무직.경기도 안산시 원곡1동 847)를 특수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달아난 일당 김용한씨(29)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농아학교 친구사이인 이씨등은 8일 상오 11시께 서울
중구 필동 인근 국민은행 충무로지점에서 현금 83만원을 찾아 나오던
김경숙씨(32.회사원.서울 강서구 동천동 508의6)를 오토바이를 타고 10여m
쯤 따라가다 김씨가 들고있던 돈봉투를 빼앗았다는 것.
이씨등은 김씨의 비명을 듣고 100여m 가량 뒤쫓아온 행인 이모씨(56.
부동산소개업)등에게 붙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