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관 주요 범죄 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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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8.22 = 서울종로경찰서 소속 김명수 순경이 경찰서 민원실에 진정왔던
택시운전사 서모씨 (당시 38세)에게 권총을 쏴 중상을 입힘.
<> 67.8.15 = 서울동부경찰서 소속 손정웅 순경 (당시 27세)이 술에 취해
주민 김모씨 (당시 36세)등과 언쟁끝에 서랍에서 권총을 꺼내 2발을 발사,
1명에게 관통상을 입힘.
<> 72.2.10 = 경남 합천경찰서 소속 이영재순경 (당시 34세)이 인사에 불만을
품고 진주경찰서경비과장 강영환경정 (당시 43세)을 쏘아 죽이고 이사건을
취재중이던 KBS진주중계소 장봉훈씨 (당시 38세)와 행인 이순태씨 (당시
30세)등 2명을 쏘아 중상을 입힌뒤 서장 박종영총경 (당시 46세)을 인질로
삼아 진주서 경비과장실에서 대치하다 24시간만에 자수.
<> 72.2.23 = 서울중구청계천 7가 부강상가아파트 지하철 백만불 비어홀에서
술을 마시던 성북경찰서 수사과 김세환경장과 김광태순경등 경찰관 4명이
여종업원을 희롱하고 경비원에 못매질을 함.
<> 72.6.13 = 경북군위군의흥면 군위경찰서 의흥지서에서 김태웅순경 (당시
30세)이 예비군 박재환씨 (당시 23세)를 카빈총으로 쏘아 숨지게 함.
<> 74.4.27 = 서울남부경찰서 시흥 1동 파출소 소속 송태상순경 (당시 38세)
이 통금에 쫓겨 파출소에 신변보호를 요청한 신모양 (당시 21세)을 강제
추행.
<> 74.6.9 = 서울남부경찰서 시흥2동 파출소 소속 송영원 (당시 40세)
박희순순경 (당시 39세)이 영등포구 시흥2동 100의1 김해석씨가 경영하는
구멍가게에 술을 먹고 찾아와 김씨가 건방지다고 행패를 부리고 파출소로
연행, 즉심에 넘김.
<> 75.12.18 = 수원경찰서 서장실 책상서럽에 넣어 둔 이석영총경 (당시48세)
의 리볼버 권총 1정을 도난당함.
수사결과 당시 수원경찰서 경무계장으로 있다 안성경찰서로 좌천된데
불만을 품은 안성경찰서 정보과장 이종태경위 (당시 42세)가 수원경찰서장
부속실 타자수 정길자양 (당시 24세)와 공모해 훔진 것으로 밝혀짐.
이경위는 그후 76년 1월10일 현장검증 도중 용인군 원천저수지에서 투신
자살.
<> 77.10.22 = 서울청량리경찰서 경무과 소속 이재창순경 (당시 27세)이
술을 마시고 동대문구 면목7동 영마파출소 부근에서 권총난동.
<> 80.4 = 경남 진해경찰서 정보과 천재율 순경이 거제군신현읍장평리 최진현
씨 집에서 벌어진 도박판에 침입, 권총을 들이대고 현금 38만원을 강탈
도주.
<> 81.8.4 = 서울용산경찰서 수사과 하영웅순경 (당시 40세)이 피살된
윤보살집에 출동, 초동수사를 위한 현장조사를 하다 예금증서를 훔침.
<> 81.12.17 = 서울강남경찰서 압구정동파출소장 전홍진경위 (당시 38세)가
술을 마시고 자동차를 몰다 서울대병원장 홍창의교수(당시 58세) 부부를
치어 부상을 입힘.
<> 82.4.26 = 경남 의령경찰서 궁류지서 소속 우범곤순경 (당시 27세)이
내연의 처와 다툰뒤 지서에서 카빈총 2정과 실탄 129발 수류탄 6발을 탈취
4개마을을 돌며 주민들에게 무차별 난사, 56명을 사살하고 36명을 부상케
한뒤 수류탄으로 자폭함.
<> 86.6.6 = 부천서 문귀동경장이 권인숙양을 1층 수사계조사실에서 조사하는
과정에서 성고문.
이 사건으로 문경장 징역 5년에 자격정지 3년을 선고받음.
<> 87.4.14 = 교내시위주동혐의등으로 치안본부 대공수사2단에 연행돼 조사를
받던 서울대 박종철군 (당시 21세)이 조한경경위등 경관 5명으로부터
물고문을 당해 숨짐.
택시운전사 서모씨 (당시 38세)에게 권총을 쏴 중상을 입힘.
<> 67.8.15 = 서울동부경찰서 소속 손정웅 순경 (당시 27세)이 술에 취해
주민 김모씨 (당시 36세)등과 언쟁끝에 서랍에서 권총을 꺼내 2발을 발사,
1명에게 관통상을 입힘.
<> 72.2.10 = 경남 합천경찰서 소속 이영재순경 (당시 34세)이 인사에 불만을
품고 진주경찰서경비과장 강영환경정 (당시 43세)을 쏘아 죽이고 이사건을
취재중이던 KBS진주중계소 장봉훈씨 (당시 38세)와 행인 이순태씨 (당시
30세)등 2명을 쏘아 중상을 입힌뒤 서장 박종영총경 (당시 46세)을 인질로
삼아 진주서 경비과장실에서 대치하다 24시간만에 자수.
<> 72.2.23 = 서울중구청계천 7가 부강상가아파트 지하철 백만불 비어홀에서
술을 마시던 성북경찰서 수사과 김세환경장과 김광태순경등 경찰관 4명이
여종업원을 희롱하고 경비원에 못매질을 함.
<> 72.6.13 = 경북군위군의흥면 군위경찰서 의흥지서에서 김태웅순경 (당시
30세)이 예비군 박재환씨 (당시 23세)를 카빈총으로 쏘아 숨지게 함.
<> 74.4.27 = 서울남부경찰서 시흥 1동 파출소 소속 송태상순경 (당시 38세)
이 통금에 쫓겨 파출소에 신변보호를 요청한 신모양 (당시 21세)을 강제
추행.
<> 74.6.9 = 서울남부경찰서 시흥2동 파출소 소속 송영원 (당시 40세)
박희순순경 (당시 39세)이 영등포구 시흥2동 100의1 김해석씨가 경영하는
구멍가게에 술을 먹고 찾아와 김씨가 건방지다고 행패를 부리고 파출소로
연행, 즉심에 넘김.
<> 75.12.18 = 수원경찰서 서장실 책상서럽에 넣어 둔 이석영총경 (당시48세)
의 리볼버 권총 1정을 도난당함.
수사결과 당시 수원경찰서 경무계장으로 있다 안성경찰서로 좌천된데
불만을 품은 안성경찰서 정보과장 이종태경위 (당시 42세)가 수원경찰서장
부속실 타자수 정길자양 (당시 24세)와 공모해 훔진 것으로 밝혀짐.
이경위는 그후 76년 1월10일 현장검증 도중 용인군 원천저수지에서 투신
자살.
<> 77.10.22 = 서울청량리경찰서 경무과 소속 이재창순경 (당시 27세)이
술을 마시고 동대문구 면목7동 영마파출소 부근에서 권총난동.
<> 80.4 = 경남 진해경찰서 정보과 천재율 순경이 거제군신현읍장평리 최진현
씨 집에서 벌어진 도박판에 침입, 권총을 들이대고 현금 38만원을 강탈
도주.
<> 81.8.4 = 서울용산경찰서 수사과 하영웅순경 (당시 40세)이 피살된
윤보살집에 출동, 초동수사를 위한 현장조사를 하다 예금증서를 훔침.
<> 81.12.17 = 서울강남경찰서 압구정동파출소장 전홍진경위 (당시 38세)가
술을 마시고 자동차를 몰다 서울대병원장 홍창의교수(당시 58세) 부부를
치어 부상을 입힘.
<> 82.4.26 = 경남 의령경찰서 궁류지서 소속 우범곤순경 (당시 27세)이
내연의 처와 다툰뒤 지서에서 카빈총 2정과 실탄 129발 수류탄 6발을 탈취
4개마을을 돌며 주민들에게 무차별 난사, 56명을 사살하고 36명을 부상케
한뒤 수류탄으로 자폭함.
<> 86.6.6 = 부천서 문귀동경장이 권인숙양을 1층 수사계조사실에서 조사하는
과정에서 성고문.
이 사건으로 문경장 징역 5년에 자격정지 3년을 선고받음.
<> 87.4.14 = 교내시위주동혐의등으로 치안본부 대공수사2단에 연행돼 조사를
받던 서울대 박종철군 (당시 21세)이 조한경경위등 경관 5명으로부터
물고문을 당해 숨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