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안본부, 심 경무관 파면/영장 신청 입력1989.12.11 00:00 수정1989.12.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치안본부는 11일 심효섭 통신부장(경무관)의 치정자해사건과 관련,심경무관을 이 날자로 파면하고 공갈혐의등으로 구석영장을 신청했다. 김우현 치안본부장은 이 사건에 대해 대국민사과문 발표를 검토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맞춤형 투자 혜택으로 한국 기업의 인도行 도울 것" “아삼주 인구의 평균 연령은 22세로 매우 젊습니다. 인도 평균(26세)보다도 낮고, 한국(45세)과는 큰 차이가 있죠. 주 차원에서 추진하는 투자자 맞춤형 정책을 더해 아삼주를 새로운 제조업 거점으로 키... 2 메트라이프, 사회공헌재단 20주년 행사 송영록 메트라이프생명 대표는 사회공헌재단 설립 20주년을 맞아 지난달 23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임직원과 생일 떡을 나누는 이벤트를 했다고 2일 밝혔다. 재단은 20주년을 기념해 나눔과 포용의 의미를 담은 &lsq... 3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설 이후 물가 점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사진)은 2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을 찾아 채소와 과일, 축산물 가격을 점검했다. 송 장관은 “정부는 설 이후에도 가격 급상승 품목의 할인 지원을 지속 추진하고, 농축산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