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터서비스 만족 5.6% 뿐....공진청, 소비자 조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내 소비자들은 제품구입후 품질불만이나 고장이 발생했을 경우
해당업체에 애프터서비스를 요구하고 있으나 이에대한 소비자의 만족도는
극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 "AS거부/불친절 가장 문제" 지적 ***
11일 공진청은 지난 9-10월동안 서울을 포함한 10대 대도시 일반소비자
6,000평을 대상으로 품질모니터조사 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애프터서비스에 대해서도 5.6%만 만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AS의 제일 큰 문제점은 AS를 거부하거나 불친절한
AS요원의 태도라고 밝혔다.
또한 특정생활용품조사에서 소비자들은 피아노 (52.2%) 가스레인지(49%)
자전거(47.7%)는 품질이 우수하다는 반면 정수기(36%) 전기장판(24%)
우산에 대해서는 품질에 불만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업체에 애프터서비스를 요구하고 있으나 이에대한 소비자의 만족도는
극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 "AS거부/불친절 가장 문제" 지적 ***
11일 공진청은 지난 9-10월동안 서울을 포함한 10대 대도시 일반소비자
6,000평을 대상으로 품질모니터조사 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애프터서비스에 대해서도 5.6%만 만족하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AS의 제일 큰 문제점은 AS를 거부하거나 불친절한
AS요원의 태도라고 밝혔다.
또한 특정생활용품조사에서 소비자들은 피아노 (52.2%) 가스레인지(49%)
자전거(47.7%)는 품질이 우수하다는 반면 정수기(36%) 전기장판(24%)
우산에 대해서는 품질에 불만족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