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법인 직상장 제도도입후 "전무" 입력1989.12.13 00:00 수정1989.12.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작년 8월 증권당국이 장외시장등록법인의 직상장제도를 도입한 이래 장외시장을 통해 주식시장에 곧바로 상장된 회사는 한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장외시장이 가동되기 시자기했던 87년 4월부터지난 11월말까지 모두 50개사가장외시장등록법인으로 지정됐는데 이중3개사가 합병 부도등으로 등록이 취소됐고 7개사는 장외시장을 통하지 않고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NG 사줄게, 우리 지켜줘" 트럼프 만나는 이시바 전략 [김일규의 재팬워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오는 7일(현지시간) 미국 백악관에서 첫 정상회담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시바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선주의에 어떻게 대응할지 관심이다. 한국에도 트럼프... 2 7년 후 지구 돌진하는 소행성 발견…충돌 예고 '발칵' 2032년 지구와 충돌 가능성이 1% 넘는 새로운 소행성이 발견됐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이 소행성을 추적하고 있다.31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 등에 따르면 미 항공우주국(NASA)과 유럽우주국(ES... 3 "차라리 다른 대출 업체 찾겠다"…재건축 조합 '으름장' 올해 들어 금리 인하 기대로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장의 분위기도 달라지고 있다. 일부 재건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