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무역박람회 내년중 개최...무역진흥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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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은 내년중 서울국제무역박함회(SITRA)를 개최키로 결정했다.
13일 무공은 대전엑스포개최시기가 당초 91년에서 93년으로 연기됨에 따라
내년 10월30일부터 11월5일까지 한국종합전시장 (KOEX)에서 서울국제무역
박람회를 열기로 했다.
*** 국내외 320사초청 상담위주 정착시도 ***
이 박람회는 당초 90년에 개최키로 돼 있으나 정부의 대전엑스포91개최
발표로 그 계획이 취소됐었다.
무공은 이번 박람회에 국내 192개사, 해외 128개사등 320개업체를 초청,
상담위주의 국제교역박람회로 정착시켜나가기로 했다.
특히 미수교국 EC(유럽공동체) 미국등의 국가관및 주정부관을 중점 유치,
숭비선전환및 통상마찰완화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무공은 또 3,000여명에 이르는 바이어들을 초청, 4억달러정도의 상담
실적을 거둘 계획이다.
13일 무공은 대전엑스포개최시기가 당초 91년에서 93년으로 연기됨에 따라
내년 10월30일부터 11월5일까지 한국종합전시장 (KOEX)에서 서울국제무역
박람회를 열기로 했다.
*** 국내외 320사초청 상담위주 정착시도 ***
이 박람회는 당초 90년에 개최키로 돼 있으나 정부의 대전엑스포91개최
발표로 그 계획이 취소됐었다.
무공은 이번 박람회에 국내 192개사, 해외 128개사등 320개업체를 초청,
상담위주의 국제교역박람회로 정착시켜나가기로 했다.
특히 미수교국 EC(유럽공동체) 미국등의 국가관및 주정부관을 중점 유치,
숭비선전환및 통상마찰완화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무공은 또 3,000여명에 이르는 바이어들을 초청, 4억달러정도의 상담
실적을 거둘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