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스틱조합과 전기조합등 중소형조합은 품질인증제도를 정착시키고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내년부터 우수제품제조업체에 대한 단체수의계약
무량배정을 점차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 품질인증 획득 우수업체에 ****
13일 관련조합에 따르면 프라스틱조합은 지난달 공진청의 농업용비닐을
수거 검사한 결과, 조합업체중에서도 기준미달품이 발생해 소비자들에게
피해를 준점을 중시, 앞으로 조합의 품질인증마크를 획득한 업체의 제품을
우선 구매토록 하면서 이들업체에 대한 단체수의계약물량 배정을 확대키로
했다.
이에따라 기준미달품 제조업체들에 대해서는 단체수의계약에서 점차 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