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헝가리 합작법인 대우증권출자 승인 입력1989.12.13 00:00 수정1989.12.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증권관리위원회는 12일 대우증권의 헝가리합작법인에 대한 출자를승리했다. 대우증권이 헝가리신용은행과 50대50 합작으로 부다페스트에 내년3월께 설립할 종합금융회사의 명칭은 인베스트레이드 코퍼레이션(Investrade Corporation)이며 납입자본금은 미화 5,000만달러로두회사가 2,500만달러씩 출자하게 된다. 대우증권은 내년상반기에 출자액을 분할 송금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올해 초등 입학예정자 작년보다 8.39% 감소…1인세대 42% 육박 올해 초등 입학예정자 작년보다 8.39% 감소…1인세대 42% 육박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2 [속보] 공수처-경호처 계속 대치…"공무집행방해 체포 아직 없어" 공수처-경호처 계속 대치…"공무집행방해 체포 아직 없어"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3 "힘 모아 새로운 미래 만들자"…중소기업계, 신년인사회 개최 중소기업계는 3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KBIZ 홀에서 전국의 중소기업 대표와 정부·국회 등 각계 주요인사 400여명을 초청해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행사에는 김기문 중소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