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조우호촉진의원연맹 일본측 대표 2명이 금년말로 기한만료되는 일-북한
민간어업협정 재연장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1주일동안 평양을
방문한다고 구노주지 동연맹회장이 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