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전망 놓고 전자업계 대토론회...상공부-전자공업진흥회 입력1989.12.15 00:00 수정1989.12.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상공부와 전자공업진흥회는 15일 오전 서울 강남의 라마다 르네상스호텔에서 전자업계와 관련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0년 전자산업전망과대응방향이라는 주제로 대토론회를 가졌다. 이 토론회는 90년 국내외 경제전망과 90년 전자산업전망 및 반도체,컴퓨터, 가전산업등 품목별 전망과 대응등 7개 주제에 대한 전문가의 주제발표와 토론의 순서로 진행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고] 잇따른 공사장 화재, 준공 전 안전진단으로 막아야 지난달 14일 부산 기장군 리조트 신축 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사망자 6명 포함 사상자 7명이 발생했다. 같은 달 1일에도 서울 용산 한글박물관 증축 공사장 화재로 소방관 1명이 경상을 입었다. 이에 소방청은 공사... 2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 "1위 통신플랫폼 도전" “이용자의 높아진 기대 수준에 맞춰 기준을 높이고, 그 이상의 감동을 창출할 수 있는 부분에 투자를 집중하겠습니다.”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은 10일 취임 100일 기념 첫 타운홀미팅을 열고 이... 3 민주당, 상속세법 개정안 '패스트트랙' 철회했지만… 더불어민주당이 상속세 공제 한도를 늘리는 내용의 상속세법 개정안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하려던 방침을 11일 철회했다. 여야가 배우자 상속세를 전면 폐지하자는 데 뜻을 모으면서 상속세법 개정안을 합의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