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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수혈환자 첫 에이즈 감염자로 밝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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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검거된 전대협의장 임종석군(23. 한양대 4년)은 이날 KBS와의
    단독회견중 경찰이 임군을 잡기위해 경희대학교에 들어왔다는 연락을 받고
    회견장을 나와 피신하다 경찰의 특공조에 체포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날 임군과 회견을 가졌던 KBS 정해훈기자(34)는 경희대학교 학생회관
    3층 총학생회장 방에서 8시께 회견을 시작 세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던중 한 여학생이 방에 들어와 경찰이 오고 있다고 알려 8시20분께
    임군이 회견을 중단하고 몇몇 동료들과 회견장을 나서 2층계단을 내려가다
    경찰에 붙잡혔다고 말했다.
    정기자는 KBS 뉴스초점 연말특집 "남북관계 총결산"프로그램을 제작하기
    위해 각 대학의 학생회를 통해 임군에게 회견요청을 했었으며 17일밤 늦게
    경희대에서 만나자는 연락을 받아 이날 회견이 성사됐었다고 밝혔다.
    정기자는 이어 임군은 이날 상오 7시40분께 경희대에 도착했으며 자신은
    7시55분께 도착 약속시간인 8시부터 회견을 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정기자는 이 회견에서 임군은 그간 친지, 동료등의 도움으로 지방대
    캠퍼스등지에서 불편없이 지냈으며 임수경양 파북에 대해서는 남북분단의
    상황에서 민족동질성의 회복을 위해 임양을 평양축전에 보냈고 정부에
    전대협의 대표를 평양축전에 보내겠다는 뜻을 여러차례 밝혔는데도 이를
    불허해 5월부터 비밀리에 대표 파견을 준비했었다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
    정기는 임군이 검거된뒤 경희대 학생회에 남아 전대협 간부, 경희대
    총학생회간부등 10명과 임군과의 회견이 성사된 경위등에 대해 충분히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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