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는 보조기억장치로 3.5인치 FDD를 채용한 AT기종의 16비트
개인용컴퓨터(PC)를 개발했다.
19일 금성사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 PC 신제품 (상품명 마이티AT)
는 소형이면서도 기억용량이 큰 3.5인치 FDD를 채택, 소형화됐고
디스켓의 관리가 쉽고 데이타 에러가 적다는 것.
또 자체진단프로그램을 내장, PC사용시 일어나는 돌발적인 결함을
예방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