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88년 1인당 GDP 세계 3위...국민자산총액 전년비 12% 증가 입력1989.12.20 00:00 수정1989.12.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88년말 현재 일본의 국민자산(실물자산과 금융자산의 합계) 총액은 지가상승과 주식붐에 힘입어 전년대비 12% 증가한 5,993조195억엔에 달한 것으로집계됐다. 경제기획청이 19일 발표한 88년도 국민경제 확정치에 따르면 88년말 현재일본의 국민자산은 토지, 건물, 댐등 실물자산이 전년대비 8.5% 늘어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2기 취임식 '역대급 돈잔치'…기부금만 2000억 넘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2기 취임식'에 약정된 기부금이 1억5000만달러(약 2173억원)를 넘어서며 역대 최대일 것으로 전망된다.19일(현지시간) 미국 ABC 뉴스 보도에 따르면 대통령 ... 2 머스크, 英 이어 獨 극우당 지지…"정치 개입 시사" 평가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영국에 이어 독일 극우당인 독일대안당(AfD)을 지지한다는 메시지를 보냈다.머스크는 20일(현지시간) 엑스(옛 트위터)에 "오직 AfD가 독일을 구할 수 있다"는 글을 올렸다... 3 변협회장 선거 본격화…김정욱·안병희·금태섭 3파전 전국 3만여 변호사를 대표하는 법정단체인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직을 두고 3파전이 펼쳐진다. 강력한 권한을 가진 회장 자리를 놓고 후보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변협은 서울 서초동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