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동성의 민간기업및 기업인들은 광동성의 방침에따라 계속해서
정상적인 기업활동을 할수있다고 유유명부성장이 광동성 민간기업협회 창립
총회에서 말했다고 홍콩의 영자일간지 홍콩 스탠더드가 20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유부성장이 광동성이 실시하고있는 세무조사가 민간경제
활동을 위축시키기위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하고 일부 민간기업인이나
기업들이 정부의 어떤 조치를 두려워 종업원을 줄이거나 투자를 더이상
확대하지 않는것은 정책을 오해하고있기 때문이라고 말한것으로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