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아진공 설립 대중정밀, 일사와 합작 입력1989.12.22 00:00 수정1989.12.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동물약품공업협동조합은 새해부터의 약품수입개방을 앞두고 동물약품의 수입자격요건과 안전성검사기준을 강화해줄 것을 건의했다. 특히 동물약품조합은 사료 첨가제 가운데 30%이상을 차지하는 비타민계와미네랄계의 수입이 개방될 경우 유통질서를 문란하게 하고 국민 건강을해칠 우려가 크다고 지적, 이들 약품의 수입자격을 제한하고 유통경로를명백히 하도록 해줄것을 요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유시민 "다른 직업 찾아라"…임종석 "인신공격은 아니다"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9일 "김경수, 김동연, 김부겸 모두 나서달라고 설득해도 모자랄 판에 인격적 공격을 하는 건 아니다"며 "(이재명) 대표 옆에서 아첨하는 사람들이 한 표도 더 벌어오지 못한다"고 비판했다... 2 월가, 1월 CPI와 트럼프 상호관세에 주목[뉴욕증시 주간전망] 이번 주(10~14일) 월가에서 가장 주목하는 지표는 12일(현지시간) 나오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다. 로이터에 따르면 1월 CPI는 전월 대비 0.3% 올랐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12월(0.4%)보다 ... 3 오세훈 "한미일 외교, 尹 정부가 옳았다…더 담금질해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9일 미일 정상회담 공동성명에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가 명시된 것과 관련 "윤석열 정부가 유지해 온 대북정책 방향과 정확히 일치한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