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발수출조합은 23일 신발산업 국제전시회 개최일정을 확정,
내년 9월21-25일까지 한국종합전시장 (KOEX)대서양관에서 열기로
했다.
이는 당초 계획보다 두달가량 앞당겨진 것으로 화승 국제상사
삼화등 260개 국내외 신발업체가 참가하게 된다.
신발수출조합은 이를위해 이달중 전국 회원사에 전시회개최안을
통보한뒤 내년상반기까지 참가신청을 받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