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 원자재 시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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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리 파나마 사태 공급압박에 상승 ***
<< 비철금속 >>
지난주 LME동은 파나마운하의 봉쇄에 따른 칠레와 페루의 수출차질에
대한 우려로 상승했다.
연말의 기술적 공급압박도 강세요인으로 작용했다.
주말시세는 1주전보다 톤당 13파운드가 상승한 1,514파운드.
연은 영국의 자동차판매 부진이 약세요인이 되기도 했으나 11월중
생산업자 재고가 전월에 비해 4,634톤 감소했다는 미금속통계국 발표를
배경으로 한 환매로 상승했다.
1주전보다 톤당 9파운드가 상승한 432파운드.
알루미늄은 파나마운하 봉쇄로 베네수엘라의 대일 수출길이 막힘에 따라
상승했다.
그러나 세계최대의 알루미늄 소비국인 미국의 경기침체에 따른 건설및
자동차 부문의 수요둔화가 강력한 약세요인으로 남아 있다.
주말시세는 톤당 3파운드가 상승한 1,627파운드.
*** 금 / 생고무 오르고 원당 / 소맥 내려 ***
<< 금 >>
런던 금은 달러화 약세와 루마니아및 파나마사태를 반영해 상승했는데
크리스마스연휴를 앞두고 있어 상승폭은 적었다.
주말시세가 온스당 413.50달러.
<< 생고무 >>
싱가포르 고무는 도쿄시장의 강세를 반영한 투기매입으로 소폭 상승.
kg당 161.50싱가포르센트.
<< 원당 >>
런던 원당은 브라질의 수출정책이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미경제전반에
대한 불안감으로 하락했다.
그러나 주말에는 11월중 미면화소비량이 예상보다 큰폭으로 증가했다는
발표로 급등을 보이기도 했다.
파운드당 68.71센트.
<< 곡물 >>
시카고 소맥은 세인트 루이스지역의 미시시피강 수면이 낮아져
화물운반선의 운항이 제한되고 있는데다 강추위로 시카고에서의 곡물
선적도 어려워져 하락했다.
부셸당 411.75센트.
옥수수는 금년 겨울의 가축사료용 수요증가 전망으로 상승.
부셸당 239센트.
<< 비철금속 >>
지난주 LME동은 파나마운하의 봉쇄에 따른 칠레와 페루의 수출차질에
대한 우려로 상승했다.
연말의 기술적 공급압박도 강세요인으로 작용했다.
주말시세는 1주전보다 톤당 13파운드가 상승한 1,514파운드.
연은 영국의 자동차판매 부진이 약세요인이 되기도 했으나 11월중
생산업자 재고가 전월에 비해 4,634톤 감소했다는 미금속통계국 발표를
배경으로 한 환매로 상승했다.
1주전보다 톤당 9파운드가 상승한 432파운드.
알루미늄은 파나마운하 봉쇄로 베네수엘라의 대일 수출길이 막힘에 따라
상승했다.
그러나 세계최대의 알루미늄 소비국인 미국의 경기침체에 따른 건설및
자동차 부문의 수요둔화가 강력한 약세요인으로 남아 있다.
주말시세는 톤당 3파운드가 상승한 1,627파운드.
*** 금 / 생고무 오르고 원당 / 소맥 내려 ***
<< 금 >>
런던 금은 달러화 약세와 루마니아및 파나마사태를 반영해 상승했는데
크리스마스연휴를 앞두고 있어 상승폭은 적었다.
주말시세가 온스당 413.50달러.
<< 생고무 >>
싱가포르 고무는 도쿄시장의 강세를 반영한 투기매입으로 소폭 상승.
kg당 161.50싱가포르센트.
<< 원당 >>
런던 원당은 브라질의 수출정책이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미경제전반에
대한 불안감으로 하락했다.
그러나 주말에는 11월중 미면화소비량이 예상보다 큰폭으로 증가했다는
발표로 급등을 보이기도 했다.
파운드당 68.71센트.
<< 곡물 >>
시카고 소맥은 세인트 루이스지역의 미시시피강 수면이 낮아져
화물운반선의 운항이 제한되고 있는데다 강추위로 시카고에서의 곡물
선적도 어려워져 하락했다.
부셸당 411.75센트.
옥수수는 금년 겨울의 가축사료용 수요증가 전망으로 상승.
부셸당 239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