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자부는 25일 체불노임해소등 탄광업계의 경영난해소를 위해 연말연시에
415억원의 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국고보조사업엔 254억원, 시설운영자금으로 67억원, 납탄대금으로 62억원이
각각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