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금성상사, 이란 니시코사와 구상무역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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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금성상사는 이란의 니시코사와 전기동 2,900톤규모 (725만달러상당)
의 구상무역계약을 맺었다.
27일 무공에 따르면 이란수출진흥센터(EPCI)는 한/이란 구상무역협정서에
따라 럭키금성상사와 니시코사간 구상무역을 최근 승인했다.
이번 구상무역은 한/이란간에 이루어진 첫번째 사례이다.
*** 플라스틱 원료 ABS수지 수출 ***
럭키금성은 이번계약에 따라 내년에 모두 10차례에 걸쳐 전기동을 들여와
금성전선의 케이블제주원료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회사는 이와함께 캐비어 대리석 양가죽등 250여만달러어치도 구상무역
형태로 도입하기로 했다.
니시코사는 플라스틱 원료인 ABS수지와 PVC 폴리프필런 (PP)등 공업용
원자재를 럭키금성으로부터 수입해 갈 예정이다.
의 구상무역계약을 맺었다.
27일 무공에 따르면 이란수출진흥센터(EPCI)는 한/이란 구상무역협정서에
따라 럭키금성상사와 니시코사간 구상무역을 최근 승인했다.
이번 구상무역은 한/이란간에 이루어진 첫번째 사례이다.
*** 플라스틱 원료 ABS수지 수출 ***
럭키금성은 이번계약에 따라 내년에 모두 10차례에 걸쳐 전기동을 들여와
금성전선의 케이블제주원료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회사는 이와함께 캐비어 대리석 양가죽등 250여만달러어치도 구상무역
형태로 도입하기로 했다.
니시코사는 플라스틱 원료인 ABS수지와 PVC 폴리프필런 (PP)등 공업용
원자재를 럭키금성으로부터 수입해 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