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새해 아파트 보급계획...28.5% 늘린 10만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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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6일 내년도 주택공급을 당초 7만7,000가구보다 28.5% 늘어난
10만가구를 건설, 보급키로 했다.
도의 이같은 계획은 건설부가 주택200만가구 건설계획에 따라 내년도
경기도 지역 주택건설 물량을 잠정적으로 28.5%나 늘려 배정했기
때문이다.
이같은 잠정 증가물량은 올들어 이날 현재까지 건설된 8만8,891가구보다
12.5%, 올 계획물량 7만4,400가구보다 34.4% 각각 늘어난 것이다.
내년에 건설될 주택은 <>영구임대주택 6,250가구 <>장기임대주택 1만
1,250가구 <>소형분양주택 1만3,750가구등 총 4만1,667가구의 국민주택과
민영주택 2만9,166가구, 민간주택 2만9,167가구 등이다.
10만가구를 건설, 보급키로 했다.
도의 이같은 계획은 건설부가 주택200만가구 건설계획에 따라 내년도
경기도 지역 주택건설 물량을 잠정적으로 28.5%나 늘려 배정했기
때문이다.
이같은 잠정 증가물량은 올들어 이날 현재까지 건설된 8만8,891가구보다
12.5%, 올 계획물량 7만4,400가구보다 34.4% 각각 늘어난 것이다.
내년에 건설될 주택은 <>영구임대주택 6,250가구 <>장기임대주택 1만
1,250가구 <>소형분양주택 1만3,750가구등 총 4만1,667가구의 국민주택과
민영주택 2만9,166가구, 민간주택 2만9,167가구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