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일부직제개편...3과1실로 된 중소기업정보화센터 설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제지산업발전을 위한 국제제지산업전이 내년중 서울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전람과 B&I (홍콩산업무역박람회 전문업체)가
공동개최하는 이 산업전은 내년 12월4-7일까지 4일동안 한국종합전시장
(KOBX)에서 열린다.
전시품목은 종이제품류와 펄프 제지기자재등이며 필랜드 영국 스웨덴
대만등 세계 15개국 100여개 관련업체가 참가한다.
*** 종이기술세미나도 함께 열려 ***
주최측은 특히 이 전시기강중 한국펄프종이공학회가 주최하는 제14회
국제펄프/종이기술 세미나도 함께 열어 제지 기술정보교환과 품질향상에
따른 토론회도 갖는다.
전시참가신청마감은 내년 6월말까지며 계성제지 무림제지 한국부직포
공업협동조합 킴브로스상사 조지아퍼시픽등 50여개 업체가 최근 신청을
했다.
앞으로 격년제로 열릴 이 전시회는 한국제지공업연합회등 국내 6개
제지단체가 후원한다.
열린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전람과 B&I (홍콩산업무역박람회 전문업체)가
공동개최하는 이 산업전은 내년 12월4-7일까지 4일동안 한국종합전시장
(KOBX)에서 열린다.
전시품목은 종이제품류와 펄프 제지기자재등이며 필랜드 영국 스웨덴
대만등 세계 15개국 100여개 관련업체가 참가한다.
*** 종이기술세미나도 함께 열려 ***
주최측은 특히 이 전시기강중 한국펄프종이공학회가 주최하는 제14회
국제펄프/종이기술 세미나도 함께 열어 제지 기술정보교환과 품질향상에
따른 토론회도 갖는다.
전시참가신청마감은 내년 6월말까지며 계성제지 무림제지 한국부직포
공업협동조합 킴브로스상사 조지아퍼시픽등 50여개 업체가 최근 신청을
했다.
앞으로 격년제로 열릴 이 전시회는 한국제지공업연합회등 국내 6개
제지단체가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