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최규하 두 전직대통령의 국회증언을 녹화중계키로 합의한 여야
합의에도 불구하고 TV방송사인 문화방송이 청문회의 생중계허가를 요청하는
공문을 국회에 보내 허가여부가 주목된다.
문화방송의 최창봉사장은 27일 하오 국회 5공특위의 황명수위원장과 광주
특위의 문동환위원장 앞으로 각각 공문을 보내 "국민대다수가 두 전직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