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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한국과 무역사무소 교환설치 합의...한반도 긴장해소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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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학겸 중국부총리는 28일 국제무역을 증진시키기위해 한국과 무역사무소를
    교환설치하는 문제를 중국 국무원이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부총리는 일본 자민당 도쓰카 신야 의원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분단된
    한반도에서 긴장을 해소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한국과 민간차원의 무역거래
    를 추진해온 사실을 지적하면서 이같이 밝혔다고 도쓰카의원이 전했다.
    그러나 한국정부는 정부차원의 관계수립을 주장하고 있는 반면 중국정부는
    단순히 무역사무소에 영사기능을 부여하는 정도를 고집하고 있는 것으로 보도
    되고 있다.
    오부총리는 중국이 북한과의 특수한 관계에 있는 입장을 한국정부가 존종해
    줄 것을 희망하고 있다고 도쓰카의원은 설명했다.
    북한은 다른 공산권국가들이 한국정부와 관계를 수립하고 있는데 대해 위기
    의식을 느끼고 있으며 특히 헝가리와 한국이 금년초 완전한 외교관계를 수립
    하자 헝가리와의 외교관계를 단절하기도 했다.
    한국은 공산권국가들과 관계를 개선한다는 외교정책에 따라 지난 27일
    유고슬라비아와 대사급외교관계를 수립했으며 이에앞서 지난 2월에는 헝가리
    와, 지난 11월에는 폴란드와 외교관계를 각각 수립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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