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출했으나 아직 수리되지는 않았다고 홍콩에서 발행되는 쟁명1월호가
북경군사소식통을 인용, 보도했다.
그러나 주기위는 군사위원회원직은 그대로 가지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북경군소식통들에 따르면 최근 일부 군부대가 불안정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것과 관련, 주의 사표제출은 이와 관련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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