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끝에 음독자살..."사진찍을때 포옹안했다"말다툼 입력1990.01.03 00:00 수정1990.01.0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지검 공안1부는 3일 서경원의원 밀입북사건과 관련, 국가보안법상의불고지혐의로 입건된 한겨레신문 윤재걸기자(43)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청구하지 않기로 했다. *** 불구속 조사뒤 기소여부 결정 *** 검찰은 이에따라 현재 척추디스크 증세로 병원에 입원중인 윤기자의 병세가 호전되는 대로 불구속상태에서 조사를 벌인뒤 기소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베트남서 가짜 양주 먹고 응급실 신세…안전한 'K-소주' 대세로 베트남은 가짜(짝퉁) 양주가 많기로 유명하다. 베트남에서의 양주는 단순히 마시는 게 아니라 선물용으로서의 의미가 더 크기 때문이다. 서로가 가짜임을 알고도 주고 받으며 마음을 전하는 게 베트남의 양주 선물 문화다.문... 2 [속보] 충북 충주시 북서쪽서 규모 3.1 지진…피해 신고 없어 기상청은 7일 오전 2시 35분 34초 충북 충주시 북서쪽 22km 지역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기상청은 오전 2시35분께 규모 4.2 지진이 발생했다고 고지했다가 상세 분석을 통해 이를 3.1로... 3 "이스라엘, 가자지구 美에 넘겨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를 미국에 넘겨줄 것이며 미군이 주둔할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6일 트루스소셜 계정을 통해 “가자지구에서 전투가 끝나면 이스라엘은 미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