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 초음파 의료진단기 수출...메디슨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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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음파영상진단 장비업체인 메디슨(대표 이민화)은 국내의료장비업체로는
처음으로 인도에 초음파진단기의 SKD및 CKD수출에 나선다.
이 회사는 최근 인도의 엑스레이제조사인 메디트로닉스사와 계약을 맺고
올해부터 초음파진단기인 SA88 15대분의 SKD수출에 나선다.
또 오는 3월에는 메디트로닉스사의 기술자를 초청, 기술교육을 시키고
SA88 35대분을 CKD수출할 계획이다.
*** 기술진 파견해 조립기술교육 ***
메디슨은 SKD수출을 위해 2월에는 기술진을 인도에 파견, 초음파진단기
조립과정을 맡도록할 계획이다.
국내 최초로 초음파영상진단기를 제조해낸 메디슨은 올해 수출을 지난해
보다 3배 늘어난 210만달러로 잡고 있으며 매출액은 지난해 45억원에서 올해
100억원으로 보고 있다.
처음으로 인도에 초음파진단기의 SKD및 CKD수출에 나선다.
이 회사는 최근 인도의 엑스레이제조사인 메디트로닉스사와 계약을 맺고
올해부터 초음파진단기인 SA88 15대분의 SKD수출에 나선다.
또 오는 3월에는 메디트로닉스사의 기술자를 초청, 기술교육을 시키고
SA88 35대분을 CKD수출할 계획이다.
*** 기술진 파견해 조립기술교육 ***
메디슨은 SKD수출을 위해 2월에는 기술진을 인도에 파견, 초음파진단기
조립과정을 맡도록할 계획이다.
국내 최초로 초음파영상진단기를 제조해낸 메디슨은 올해 수출을 지난해
보다 3배 늘어난 210만달러로 잡고 있으며 매출액은 지난해 45억원에서 올해
100억원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