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 90년대 10대 정책과제 확정...4일하오 발표 입력1990.01.04 00:00 수정1990.01.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청와대는 4일 금년부터 노태우대통령의 라디오방송을 통한 연설을 하지않기로 했다. 노대통령은 지난해 6월부터 매주 또는 2주에 1회씩 월요일 아침에라디오방송을 통해 국민들에게 국정현안에 대해 설명해 왔는데 지난연말까지 모두 23회 방송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쇼트트랙 대표팀, 혼성 계주서 대회 첫 금메달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혼성 2000m 계주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박지원, 김태성(이상 서울시청),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로 구성된 혼성 대표팀은 8일 중국 하얼빈 ... 2 '헌재 폭동' 온라인 커뮤니티서 모의한 정황 나왔다 서울서부지법 난동에 이어 헌법재판소 난동을 모의한 정황이 포착됐다.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전날 디시인사이드 '미국정치 갤러리'(미정갤)에 헌재에서의 폭력행위를 사전 모의하는 글이 다... 3 [단독] "정치 뜻 없다" 전한길, '스피커 등판' 직전 장기 강사 계약 연일 ‘부정선거론’을 주장하며 보수 진영의 스피커로 부상하고 있는 한국사 ‘1타 강사’ 전한길씨가 광폭 행보에 뛰어들기 직전 소속 공무원 강의 운영 회사와 5년 이상의 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