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용 홀짝제 운행 검토...민정당 교통난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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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서경찰서는 4일 방학중 유흥비를 마련키 위해 같은반 친구들끼리
빈가게에 들어가 물건을 흠친 김모군(15.서울S중2)등 중학생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군등은 4일 상오1시께 자기들이 다니는 학교앞 Y문방구
(주인 강성채.37)의 셔터문을 절단기등으로 뜯고 들어가 노트,볼펜등
학용품 7만여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이어 상오3시께 강서구화곡3동 남양나일론대리점(주인.이상희.44)
에 같은 수법으로 침입, 화장품과 남녀속옷등을 훔치려다 가게앞을 지나던
인근 주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빈가게에 들어가 물건을 흠친 김모군(15.서울S중2)등 중학생3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군등은 4일 상오1시께 자기들이 다니는 학교앞 Y문방구
(주인 강성채.37)의 셔터문을 절단기등으로 뜯고 들어가 노트,볼펜등
학용품 7만여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이어 상오3시께 강서구화곡3동 남양나일론대리점(주인.이상희.44)
에 같은 수법으로 침입, 화장품과 남녀속옷등을 훔치려다 가게앞을 지나던
인근 주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