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경남/북의 판매권을 현대자동차써비스로 넘기고 서울및
경인일부지역의 판매만을 맡기로 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는 생산부문에 더욱 주력키위해 판매지역을 이같이
조정케 된것이다.
이번조정으로 마켓셰어는 현대자동차가 55%, 써비스가 45%를 각각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써비스는 지난 83년부터 자동차판매에 참여, 서울및 경인일부와 경남/북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의 판매를 맡아 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