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산요화성은 엔지니어링플래스틱의 하나인 폴리카보네이트수지
(PC)를 한국의 합작회사로부터 수입키로 했다.
새공장이 완성하는 금년9월이후 최대로 연간 7,500톤 수입할 계획이다.
일본메이커가 한국으로부터 수입하는 것은 이것이 처음이다.
이 합작회사는 미쓰비시화성의 한국의 화학회사 미쓰비시사와 지난
89년3월에 절반출자로 설립한 미쓰비시화성.
현재 연산능력 1만5,000톤의 공장을 건설중이며 90년9월에 완성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