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EC-일본-호주 농산물관련회담...안전기준등 논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클레이튼 야이터미농무장관은 미국산 농산물의 수출증대를 위해 4일부터
5일까지 플로리다 휴양소에서 EC/일본/캐나다/호주지역의 고위농산물담당
관리들과 비공식회담을 갖을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야이터미농무장관과 EC/일본/캐나다/호주관리들은 식료품안전
기준및 농산물교역장벽, 수출보조금등의 철폐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야이터농무장관의 공보담당관인 켈리쉽씨는 이번 회담이 전적으로 비공식
회담이며 따라서 공식성명도 발표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 회담에서 현재 진행중에 있는 우루과이라운드협상과 오는
92년으로 예정되어 있는 EC통합등의 주요 의제로 다루어 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5일까지 플로리다 휴양소에서 EC/일본/캐나다/호주지역의 고위농산물담당
관리들과 비공식회담을 갖을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야이터미농무장관과 EC/일본/캐나다/호주관리들은 식료품안전
기준및 농산물교역장벽, 수출보조금등의 철폐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야이터농무장관의 공보담당관인 켈리쉽씨는 이번 회담이 전적으로 비공식
회담이며 따라서 공식성명도 발표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이 회담에서 현재 진행중에 있는 우루과이라운드협상과 오는
92년으로 예정되어 있는 EC통합등의 주요 의제로 다루어 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