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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총재 13일 연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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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상오 민주당 시무식에서 5공청산의 종결과 4당구조타파의 당위성을
    역설한 김영삼총재가 향후 정계개편의 방향과 관련, 평민당의 김대중총재를
    겨냥해 원색적인 비난을 퍼부어 주목.
    *** "정치인은 잔꾀 부리지 말아야" ***
    김총재는 이날 시무식 치사를 통해 앞으로의 정계개편방향을 설명해 나가다
    갑자기 격렬하게 톤을 높이며 "90년대에는 대통령을 하기위해 당을 깨고
    나가는 정당을 위한 이합집산이 아니라 나라와 국민을 위한 큰정치가 돼야
    할 것"이라고 김평민총재의 구산민당 탈당을 노골적으로 비난.
    김총재는 이어 90년대의 정치인의 자세에 언급, "잔꾀가 아니라 큰 정치"
    "작은 바둑이 아니라 큰 바둑을 두는 정치"라는 표현을 사용하면서 "오늘날
    나라가 당면하고 있은 민생치안의 부재, 경제상황의 어려움등은 모두 이같이
    잘못된 정치인들의 자세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해 평민당측을 계속 성토.
    *** 양김씨 은퇴 촉구 괴문서 돌기도 ***
    한편, 향후 정개개편 과정에서 민주당과 공화당이 합당을 추진할 것이라는
    보도에 대해 민주당내에서는 대체로 부정하지는 않으면서도 아직 구체화된
    것은 없다는 반응을 보였는데 강인섭부총재는 "공화당과의 합당이 민주당이
    앞으로 추진하게 될 포괄적인 정계개편의 방향에 모티브를 제공할 수는
    있을 것"이라고 평했으나 "이같은 합당설이 나온후 당내에서 예상외로 많은
    다수가 부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이 문제가 구체화되는 것은 오는 2월
    임시국회에서 정당연합공천이 가능토록 지자제 선거법이 확정된 후에야
    가능한 얘기"라고 전망.
    그러나 이기택총무는 "공화당과의 합당은 있을수 없다"면서 "오히려 야권
    통합이 정계개편의 방향의 사전단계로써 바람직하다"는 입장을 개진.
    이같은 분위기속에서 이날 민주당사에서 "5공청산보다는 정계개편등으로
    국민을 호도하는 평민, 민주당의 두김총재는 정계를 완전 은퇴하라"는
    괴성명서가 서울시내 대학교수 김종원이란 가명으로 날아들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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