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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부터 97년까지 연구인력 2,000명 확보...통신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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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기통신공사는 연구능력을 대폭 확충하기 위해 자사 부설로 종합
    연구소를 건설하기로 한 계획에 따라 올해부터 97년까지 현재 380여명(박사
    2명 포함)의 연구인력을 2,000명(박사 400명 포함)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연구개발비도 매출액 대비 5%이상을 투자하기로 했다.
    *** 사업지원단을 부설연구소로 개편 ***
    통신공사는 이에따른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1단계 사업으로 우선 자사 부설
    사업지원단을부설연구소로 개편하는 한편 반도체 레이저 컴퓨터등 기초정보
    통신기술분야의 국책연구과제와 연계, 연구분야의 전문화를 꾀할 계획이다.
    한 종합정보시스팀 및 서비스를 개발하고 통합 지원센터도 설치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연구소에서 개발된 기술을 중소기업을 통한 산업화에도 역점을 둬
    개발기술이 사장되는 것을 방지하기로 했다.
    현재 한국전기통신공사는 서울 우면동에 올해말 완공목표로 250억원을 들여
    자체 연구소를 짓고 있다.
    인천지역에서 시범운영하고 있는 자동차 관리시스팀도 오는 3월 전국으로
    상용서비스가 확대 실시될 계획이다.
    이에따라 자동차 등록, 검사, 과세자료제공등 차량의 등록부터 폐차까지
    일괄적으로 관리가 가능하다.
    취업알선과 노동시장정보 제공등을 주로 하게되는 고용관리시스팀은
    이달부터 전국 43개 노동사무소 및 관련기관을 온라인으로 연결해 서비스에
    들어간다.
    이처럼 행정전산망을 비롯, 각 국가기간전산망이 속속 개통됨으로써 올해를
    기점으로 해 전국이 거미줄처럼 연결된 전산망으로 각종 대민업무의 질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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