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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서울지역 신설법인 6,030개, 88년보다 29.9%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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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조선 수주가 최근들어 부쩍 늘어나 조선업계가 본격적인 활황국면을
    맞고 있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해운경기의 회복으로 세계 각국의 신조선 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으나 세계 최대 조선국인 일본 조선업계가 이미 앞으로
    2-3년간의 조업량을 확보, 도크 사정에 여유가 있는 국내 조선업계에
    신조선 수주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
    *** 해운경기 회복으로 주문 쇄도 ***
    이에따라 국내 조선업계는 인건비및 자재비 상승을 근거로 지난해보다
    20-30%이상 인상된 선가를 제시하고 있는데도 조선 수주량이 급증, 지난해
    12월 한달동안에만 해외수주량 92만7,200만톤을 포함 115만3,200톤의
    선박건조계약을 체결했다.
    이같이 신조선 수주가 지난해말 크게 늘어남에따라 지난해 전체 수주량도
    88년에 비해 14.1% 증가한 342만톤에 달해 조선업계가 당초 계획했던
    수주량보다 10%이상 수주량이 늘어났다.
    *** 작년 342만톤...88년보다 14% 증가 ***
    업체별로는 도크 사정이 가장 여유있는 대우조선이 112만3,000톤을 수주,
    88년대비 67.2%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삼성중공업이 46만2,000톤으로 88년과
    같은 수준을 보였다.
    현대중공업은 지난한해 수주량이 144만톤으로 국내업체중 가장 많았으나
    전년대비로는 19.1% 감소했다.
    그러나 지난 한해동안 건조실적은 노사분규의 여파로 전년대비 12.8%나
    감소해 292만6,000톤에 그쳤다.
    조선업계의 수주잔량은 지난해말 기준 589만톤으로 전년보다 12% 증가
    했다.
    업체별 수주잔량은 현대중공업이 291만톤으로 전년보다 13.7% 늘어났으며
    대우조선은 164만1,000톤으로 1.8% 감소했다.
    또 삼성중공업은 74만6,700톤으로 8.7%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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