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증시 소액/장기보유자 공쳐...큰손들만 "재미" 입력1990.01.08 00:00 수정1990.01.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증권금융은 지난해 12월의 증시안정화조치에 따라 추가로 확보된증권사 고객예탁금의 예수금을 주식시장이 침체될 경우 즉시 주식매입자금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그러나 주가가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경우에는 고객예탁금 순증분을은행예금 고객예탁금 순증분을 은행예금 또는 콜론으로 운용, 시중은행단자사등 타금융기관과의 자금교환기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한길 "난 '노사모' 출신…잘못된 계엄, 진실 보게 된 계기" [현장+]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에 참석해 "비상계엄은 잘못됐다고 생각하지만, 비상계엄을 계기로 진실을 보게 돼 국민들이 일어난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씨는 25일 국회 앞 세이브코리아 ... 2 "결국 한동훈과 김문수의 대결"…'친한계' 대선 경선 전망 친한(친한동훈계)로 분류되는 신지호 전 국민의힘 전략기획부총장이 "조기 대선이 확정되면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경선에 참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신 전 부총장은 24일 TV조선 유튜브에서 "만약 경선이 치러진... 3 尹 측 "비상계엄은 구국 결단…불법 수사 중단하라" [종합] 윤석열 대통령 측이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비상계엄은 대통령의 구국 결단으로 불법 수사를 중단하고 공정한 헌법 재판을 진행하라"고 주장했다.윤 대통령 변호인단 윤갑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