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증시 소액/장기보유자 공쳐...큰손들만 "재미" 입력1990.01.08 00:00 수정1990.01.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증권금융은 지난해 12월의 증시안정화조치에 따라 추가로 확보된증권사 고객예탁금의 예수금을 주식시장이 침체될 경우 즉시 주식매입자금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그러나 주가가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경우에는 고객예탁금 순증분을은행예금 고객예탁금 순증분을 은행예금 또는 콜론으로 운용, 시중은행단자사등 타금융기관과의 자금교환기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與, 당론으로 尹대통령에 '김여사 특검법' 재의요구 건의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2 [속보]與, 특별감찰관 국회 추천 절차 진행키로…의총서 당론 결정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3 국어·수학 쉬웠다…한두 문항서 판가름 날 듯 [2025 수능] 14일 치러진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국어·수학영역은 모두 전반적으로 평이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역대급 '불수능'으로 평가된 지난해 수능보다는 쉽고 무난했던 올해 9월 모의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