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도분야의 표준규격작성을 위한 제1차 국제회의가 오는5월 동경서 개최
된다.
8일 표준연구소는 초전도의 전문용어와 온도나 전류등 전기특성측정방법의
표준규격 마련을 위해 5월24,25일 양일간 일본동경서 첫 국제회의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회의는 한국등 IEC(국제전기표준회의)의 40개 회원국이 참가하며
일본이 간사국으로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