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석유화학공업회의가 오는 5월17,18일 이틀간 서울의
호텔롯데에서 열린다.
한국 대만 일본의 3개국이 매년 순회개최하는 동아시아 석유화학회의는
올해부터 제조업이 아닌 무역상사 금융등의 관계자도 업저버로 참가할수
있게됐다.
이번 회의에는 3개국업계대표와 동아시아지역의 업저버등 사상최대
규모인 450여명이 참가한다.
올해 회의는 첫날 특별 세미나도 있고 각국의 활발한 신/증설투자에
대한 토의가 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