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기업단신..일본회사, 미에 실리콘웨이퍼공장계획 외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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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대의 티타늄메이커인 일본오사카티타늄사는 미국에 4메가비트칩용
실리코웨이퍼생산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동사는 동사가 지난해 3월 오하이오주 신시내티반도체로부터 매입한 부지에
이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사는 이와함께 자회사인 규슈전기금속이 위치해 있는 일본이마리웨이퍼
생산공장의 캐퍼도 확장키로 하고 8일 공사에 들어갔다고 덧붙였다.
이마리의 새 공장은 4및16메가비트용 웨어퍼를 오는 91년 봄부터 생산하며
생산능력은 6인치 실리콘웨이퍼 월간 30만장이다.
총 투자금액은 120억엔.
*** 듀퐁, 싱가포르서 나일론원료생산 추진 ***
미국의 모리슨 너센사는 듀퐁사로부터 싱가포르에서 나일론원료인 ADI
퓨어를 생산키로 한 공장의 설계주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듀퐁사는 2억달러의 자금으로 금년말께 이공장건설에 들어가 93년초
완공할 계획으로 있다.
*** 영국 브리티시가스사, 미서 가스합작탐사계획 ***
영국 유력가스회사 브리티시 가스사는 2개의 미기업들과 함께 미국내
가스합작탐사작업을 벌일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브리티시 가스사는 호주 브로컨 힐사의 미 자회사인 BHP 피트롤리엄사,
미애틀랜틱 리치필드사와 최근 가스합작탐사의향서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 스웨덴사, 인도에 전화교환기 공급 ***
스웨덴의 통신관련메이커인 에릭슨사가 인도내 4개도시에 공공전화교환
시스팀을 공급키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에릭슨사는 외국기업들과의 치열한 경합을 뚫고 입찰을 따냈다고 밝혔을
뿐 계약액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동사는 90년과 91년사이 봄베이, 델리 마드라스, 캘커타에 공공전화교환
시스팀을 전달할 예정이며, 이 시스팀은 6,500개의 국내외 주요 간선회로를
연결시켜주게 된다.
*** 서독AEG, 일 고베철강과 합작 ***
서독의 AEG사가 자회사인 "MAGNET BAHN"을 통해 일본의 고베철강사와
합작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최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AEG사는 합작사업을 통해 자체개발한 자기부력무인열차를
일본내에 부설할 계획이며 관련기술의 엔지니어링과 마케팅을 책임,
관할하게 된다.
AEG사는 지난해 여름 프랑크푸르트공항측과 자기부력무인열차부설계약을
체결, 이를 추진중이다.
*** 일본쿠라리온사, 북구에 자동차전화수출추준 ***
일본의 쿠라리온은 금년여름을 목표로 스웨덴등 북구4개국에 자동차전화의
수출에 나설 계획이다.
또 프랑스시장에 대해서도 자동차전화의 수출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이번 계획은 스웨덴/노르웨이/핀란드/덴마크등 4개국이 대상이며 NMT방식의
규격에 대응 주파수 900메거헤르츠대의 자동차전화사어의 인가를 곧 신청,
인가가 나오면 일본으로부터 수출을 시작할 방침이다.
자동차전화의 규격은 EC역내 각국에서 현재 각각 다르지만 움직임은
에널로그에서 디지틀화로 향하고있어 시장은 유동적인 요소를 안고 있다.
EC통합을 앞두고 디지틀화로 규격이 통일될 가능성이 높아 동향을 보아
가면서 유럽진출을 꾀할 방침이다.
*** 지멘스, 벨사서 전화교환기 수주 ***
벨 어틀렌틱사는 최근 용량 합계 25만회선의 EWSD전화교환기를 지멘스
퍼브릭 스위칭 시스팀즈사에 발주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계약은 현재 협의단계에 있는데, 벨 아틀렉틱으로부터 지멘스가 수주한
같은 종류의 계약으로선 2건째다.
지멘스는 경쟁업체인 ATT및 노던 텔레콤사를 제치고 약 3,200만달러로
추정되는 이번 중앙국교환기의 수주에 성공함으로써 지멘스가 미국 각지역의
지방벨전화회사에 의해 인정을 받고 있음이 입증됐다.
실리코웨이퍼생산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동사는 동사가 지난해 3월 오하이오주 신시내티반도체로부터 매입한 부지에
이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사는 이와함께 자회사인 규슈전기금속이 위치해 있는 일본이마리웨이퍼
생산공장의 캐퍼도 확장키로 하고 8일 공사에 들어갔다고 덧붙였다.
이마리의 새 공장은 4및16메가비트용 웨어퍼를 오는 91년 봄부터 생산하며
생산능력은 6인치 실리콘웨이퍼 월간 30만장이다.
총 투자금액은 120억엔.
*** 듀퐁, 싱가포르서 나일론원료생산 추진 ***
미국의 모리슨 너센사는 듀퐁사로부터 싱가포르에서 나일론원료인 ADI
퓨어를 생산키로 한 공장의 설계주문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듀퐁사는 2억달러의 자금으로 금년말께 이공장건설에 들어가 93년초
완공할 계획으로 있다.
*** 영국 브리티시가스사, 미서 가스합작탐사계획 ***
영국 유력가스회사 브리티시 가스사는 2개의 미기업들과 함께 미국내
가스합작탐사작업을 벌일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브리티시 가스사는 호주 브로컨 힐사의 미 자회사인 BHP 피트롤리엄사,
미애틀랜틱 리치필드사와 최근 가스합작탐사의향서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 스웨덴사, 인도에 전화교환기 공급 ***
스웨덴의 통신관련메이커인 에릭슨사가 인도내 4개도시에 공공전화교환
시스팀을 공급키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에릭슨사는 외국기업들과의 치열한 경합을 뚫고 입찰을 따냈다고 밝혔을
뿐 계약액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동사는 90년과 91년사이 봄베이, 델리 마드라스, 캘커타에 공공전화교환
시스팀을 전달할 예정이며, 이 시스팀은 6,500개의 국내외 주요 간선회로를
연결시켜주게 된다.
*** 서독AEG, 일 고베철강과 합작 ***
서독의 AEG사가 자회사인 "MAGNET BAHN"을 통해 일본의 고베철강사와
합작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최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AEG사는 합작사업을 통해 자체개발한 자기부력무인열차를
일본내에 부설할 계획이며 관련기술의 엔지니어링과 마케팅을 책임,
관할하게 된다.
AEG사는 지난해 여름 프랑크푸르트공항측과 자기부력무인열차부설계약을
체결, 이를 추진중이다.
*** 일본쿠라리온사, 북구에 자동차전화수출추준 ***
일본의 쿠라리온은 금년여름을 목표로 스웨덴등 북구4개국에 자동차전화의
수출에 나설 계획이다.
또 프랑스시장에 대해서도 자동차전화의 수출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이번 계획은 스웨덴/노르웨이/핀란드/덴마크등 4개국이 대상이며 NMT방식의
규격에 대응 주파수 900메거헤르츠대의 자동차전화사어의 인가를 곧 신청,
인가가 나오면 일본으로부터 수출을 시작할 방침이다.
자동차전화의 규격은 EC역내 각국에서 현재 각각 다르지만 움직임은
에널로그에서 디지틀화로 향하고있어 시장은 유동적인 요소를 안고 있다.
EC통합을 앞두고 디지틀화로 규격이 통일될 가능성이 높아 동향을 보아
가면서 유럽진출을 꾀할 방침이다.
*** 지멘스, 벨사서 전화교환기 수주 ***
벨 어틀렌틱사는 최근 용량 합계 25만회선의 EWSD전화교환기를 지멘스
퍼브릭 스위칭 시스팀즈사에 발주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계약은 현재 협의단계에 있는데, 벨 아틀렉틱으로부터 지멘스가 수주한
같은 종류의 계약으로선 2건째다.
지멘스는 경쟁업체인 ATT및 노던 텔레콤사를 제치고 약 3,200만달러로
추정되는 이번 중앙국교환기의 수주에 성공함으로써 지멘스가 미국 각지역의
지방벨전화회사에 의해 인정을 받고 있음이 입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