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 흑백TV부품 수출...대우전자, 플랜트방식 10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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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전자(대표 김용원)가 인도에 흑백TV용 핵심부품을 플랜트방식으로
수출한다.
대우전자는 지난해부터 인도TV 생산업체인 서보닉스사와 연산 10만대
규모의 흑백TV용 FBT플랜트수출을 추진해 왔는데 내달중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전해졌다.
대우전자는 이들 부품생산에 필요한 제조기술, 생산설비, 자재등을
일괄 공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대우전자가 추진중인 이 플랜트수출은 지난해 3월 흑백TV부품에 대한
수입금지조치를 취한 인도시장을 공략키 위한 것으로 삼성전기에 이어
두번째이다.
대우전자는 인도에 이어 중국및 중동지역과도 플랜트수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수출한다.
대우전자는 지난해부터 인도TV 생산업체인 서보닉스사와 연산 10만대
규모의 흑백TV용 FBT플랜트수출을 추진해 왔는데 내달중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전해졌다.
대우전자는 이들 부품생산에 필요한 제조기술, 생산설비, 자재등을
일괄 공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대우전자가 추진중인 이 플랜트수출은 지난해 3월 흑백TV부품에 대한
수입금지조치를 취한 인도시장을 공략키 위한 것으로 삼성전기에 이어
두번째이다.
대우전자는 인도에 이어 중국및 중동지역과도 플랜트수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