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약주 첫선...경북 선산서 첫 시판 입력1990.01.11 00:00 수정1990.01.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약/탁주 원료로 쌀 사용을 허가키로 한 방침에 따라 쌀막걸리와 함께쌀약주도 11일 첫선을 보였다. 11일 농림수산부에 따르면 경북 선산 약주합동제조창은 종전 밀가루로만들던 것을 100% 쌀을 사용한 약주를 생산, 이날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쌀약주는 알콜함량이 10-30%이며 소비자가격은 1리터당 1,300원으로 종전의1,000원보다 300원이 더 비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권율, '감탄을 부르는 멋진 남자' 배우 권율이 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4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 2 [포토] 권율, '완벽한 슈트핏' 배우 권율이 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4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 3 [포토] 권율, '멋진 남자' 배우 권율이 21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24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