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여행자유화 계획 돌연 보류...주민통제 강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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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당의 "범민주통합특별대책위" (위원장 최영근 부총재)는 11일상오
여의도당사에서 첫 모임을 갖고 야권통합등 정계개편문제를 논의, 앞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두차례 정기회합을 갖고 통합문제논의를 활성화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최부총재는 회의가 끝난뒤 "앞으로 반독재민주세력을 대상으로 민주당,
재야법조단체, 학계, 재야신당추진파등 재야권등과의 범민주세력규합을
위해 노력키로 의견을 모았다"면서 "일정한 한계와 범위내에서 당내
통합추진파의원들의 자유로운 개인활동을 허용키로 했다"고 말했다.
여의도당사에서 첫 모임을 갖고 야권통합등 정계개편문제를 논의, 앞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두차례 정기회합을 갖고 통합문제논의를 활성화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최부총재는 회의가 끝난뒤 "앞으로 반독재민주세력을 대상으로 민주당,
재야법조단체, 학계, 재야신당추진파등 재야권등과의 범민주세력규합을
위해 노력키로 의견을 모았다"면서 "일정한 한계와 범위내에서 당내
통합추진파의원들의 자유로운 개인활동을 허용키로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