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일 전노협 창립대회 강행..전노협 준비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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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는 12일 아파트 난방용 배관재로 동파이프를 쓰든 폴리에틸렌(X-L)
파이프를 쓰는 규제할 법적 근거가 없다고 밝혔다.
** 둘다 KS규격품이여서 문제없어 **
건설부 관계자는 최근 분당시범단지 아파트의 난방용 배관재로
동파이프값의 40%수준인 X-L파이프를 쓰기로한것과 관련, 두가지 모두
배관용으로 KS규격품이기 때문에 문제가 될수없다고 말했다.
이관계자는 아파트분양가 원가연동제도입 주공에서 동파이프를 기준으로
건축비를 산정하기는 했으나 배관용으로 반드시 동파이프를 사용해야한다는
구속력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관계자는 또 아파트분양공고등에도 구체적인 건축자재나 시공방식등을
명기하지 않고있으며 이는 주택건설업계가 선택할 문제이며 사전담합이
없었다면 다른 차원에서 다뤄야할 문제라고 밝혔다.
한국부인회는 최근 분당아프트배관제로 동관대신 PVC관을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 이의 시정을 요구했었다.
파이프를 쓰는 규제할 법적 근거가 없다고 밝혔다.
** 둘다 KS규격품이여서 문제없어 **
건설부 관계자는 최근 분당시범단지 아파트의 난방용 배관재로
동파이프값의 40%수준인 X-L파이프를 쓰기로한것과 관련, 두가지 모두
배관용으로 KS규격품이기 때문에 문제가 될수없다고 말했다.
이관계자는 아파트분양가 원가연동제도입 주공에서 동파이프를 기준으로
건축비를 산정하기는 했으나 배관용으로 반드시 동파이프를 사용해야한다는
구속력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관계자는 또 아파트분양공고등에도 구체적인 건축자재나 시공방식등을
명기하지 않고있으며 이는 주택건설업계가 선택할 문제이며 사전담합이
없었다면 다른 차원에서 다뤄야할 문제라고 밝혔다.
한국부인회는 최근 분당아프트배관제로 동관대신 PVC관을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 이의 시정을 요구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