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외 쇄석수출법 성공...서울대 최병인 교수팀 입력1990.01.12 00:00 수정1990.01.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북한은 하루에 수백페이지의 소련어를 한글로 번역할 수 있는 자동번역기를 개발했다고 북한관영 중앙통신이 11일 보도했다. 평양외국어대학의 신세호교수가 발명한 이 "한국-소련어 번역기"는10만단어기억용량의 컴퓨터 메머리기능을 갖추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 안철수, 한화에어로 R&D 캠퍼스 간다…AI '승부수' 국민의힘 인공지능(AI) 특위 위원장인 안철수 의원이 오는 7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연구개발(R&D) 캠퍼스를 방문해 연구원들을 면담한다. AI와 반도체, 방위산업 등 첨단산업을 둘러싼 기술 패권 경쟁이 가속화하... 2 포천 전투기 오폭…경기도 "피해자 긴급 생활 안정비 지원" 6일 오전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서 발생한 전투기 오폭 사고와 관련, 경기도가 피해자들의 빠른 일상 회복 지원을 약속했다.경기도는 이날 오후 언론 브리핑을 통해 "부상자에 대한 일대일 매칭 지원을 하고 있으며 사고가... 3 홍콩서 여성 통역사 '음란폭행' 혐의로 체포된 日 유명가수 일본 보이 밴드 멤버 카미무라 켄신이 홍콩에서 음란 폭행 혐의로 기소돼 논란이다. 6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2일 밤 한 여성으로부터 몽콕의 포틀랜드 스트리트에 있는 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