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당 김완태의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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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당 김완태의원(58. 충북 진천 음성)이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신장 이식수술을 받은후 경과가 좋지않아 13일 새벽 4시30분께 숨졌다.
김의원은 신부전증으로 지난해 10월7일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 11월
13일 신장 이식수술을 받았으나 그동안 병세가 호전되지 않아 계속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옥희여사(57)와 4형제가 있으며 영결식은 국회의사당
에서 국회장으로 거행될 예정이다.
발인은 17일 상오9시 세브란스병원, 장지는 충북 음성 선영.
신장 이식수술을 받은후 경과가 좋지않아 13일 새벽 4시30분께 숨졌다.
김의원은 신부전증으로 지난해 10월7일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 11월
13일 신장 이식수술을 받았으나 그동안 병세가 호전되지 않아 계속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옥희여사(57)와 4형제가 있으며 영결식은 국회의사당
에서 국회장으로 거행될 예정이다.
발인은 17일 상오9시 세브란스병원, 장지는 충북 음성 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