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은 추진중인 시베리아 천연가스 개발계획과 관련, 시베리아
평원으로부터 블라디보스톡 경유 북한 -> 서울로 직접 연결되는 천연가스용
송유관건설을 검토중이며 현재 현대강관이 초대형 송유관용 강관개발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