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내 국산화장품 매장 "설 땅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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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부는 15일 남아도는 쌀의 수요개발과 확대를 위해 학교급식용과
가공식품용으로 사용되는 쌀에 대해서는 정부미의 방출가격을 낮춰 공급하기
로 했다.
*** 통일벼 수매 예시량 곧 고시 ***
또 소비자의 양질미 선호경향에 부응, 일반미의 생산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올해 통일벼의 수매예시량을 지난해의 550만보다 50만-150만섬 줄이기로
하고 예시물량으로 400만섬, 450만섬, 500만섬등 3가지 대안을 놓고 검토하고
있다.
농림수산부는 약/탁주등 양조용 쌀은 정부 방출가격으로 공급하되 쌀과자와
라면등 가공식품용 쌀은 방출가격의 90%로, 학교급식용은 방출가격의 50%로
공급키로 했다.
이에따라 약/탁주용 쌀은 88년산이 80kg가마당 5만3,520원에 공급되나 가공
식품용은 4만8,170원에, 학교급식용은 2만6,760원에 각각 공급된다.
가공식품용으로 사용되는 쌀에 대해서는 정부미의 방출가격을 낮춰 공급하기
로 했다.
*** 통일벼 수매 예시량 곧 고시 ***
또 소비자의 양질미 선호경향에 부응, 일반미의 생산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올해 통일벼의 수매예시량을 지난해의 550만보다 50만-150만섬 줄이기로
하고 예시물량으로 400만섬, 450만섬, 500만섬등 3가지 대안을 놓고 검토하고
있다.
농림수산부는 약/탁주등 양조용 쌀은 정부 방출가격으로 공급하되 쌀과자와
라면등 가공식품용 쌀은 방출가격의 90%로, 학교급식용은 방출가격의 50%로
공급키로 했다.
이에따라 약/탁주용 쌀은 88년산이 80kg가마당 5만3,520원에 공급되나 가공
식품용은 4만8,170원에, 학교급식용은 2만6,760원에 각각 공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