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폐 또 평가절하 입력1990.01.13 00:00 수정1990.01.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은 지난 12월 중순 인민폐의 21% 평가절하에 이어 다시 1월말께15-20%의 추가평가절하를 단행할 것같다고 12일 파 이스턴 이코노믹리뷰가 보도했다. 리뷰지는 지난달의 21% 평가절하후에도 수출이 신장되지 않고 있어암시장에서의 달러시세에 맞추기 위해 추가로 평가절하를 단행한다고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00만원 할인' 역대급 기회왔다"…불티나게 팔린 車 포드코리아의 지난달 국내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큰 폭으로 올랐다. 포드코리아의 볼륨 모델인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익스플로러의 판매량이 많이 늘어난 덕분이다. 포드코리아가 지난해 11월 익스플로러 가격... 2 "개인정보 걱정"…中 딥시크, 전방위 주의령에 사용 급감 중국 딥시크의 인공지능(AI) 앱 차단이 확산하는 가운데 국내에서 딥시크 사용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딥시크가 광범위한 사용자 정보를 수집하고, 중국 정부가 언제든 이를 들여다볼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정부를 비... 3 "서희원 이용해 돈벌이"…전 남편·시모, 中 SNS서 퇴출 그룹 클론 출신 DJ 겸 가수 구준엽의 아내인 대만 배우 고(故) 서희원의 전남편과 전 시어머니가 중국판 틱톡(Tiktok)으로 알려진 도우인에서 사실상 퇴출당했다.8일 중국 글로벌타임스와 대만 매체 등에 따르면 &...